[Street Drama]


2014_09_16__10_05


Schinster (쉰스트)






   





Schinster (쉰스트)


2014      개인전: 시오 갤러리, 대구
            그룹전: 갤러리 그림손, 서울

2013      국제예술사진대회 실험사진부문 심사위원상 수상, 프랑스 파리
              참고: https://www.internationalfineartphoto.org/merit-experimental-2013.htm

2013      카오싱 아트 페어 참가, 타이완

2012      개인전: 파주, 광주
            그룹전: 전주포토페스티벌

2011      제33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수상(사진작가 최초) 및 전시, 한가람미술관

2011      FORMAT 국제사진축제 전시, 영국 더비

2010      Photomonth 초청 전시, 영국 런던

2010      FORMAT국제사진대회 실험사진부문 우승(공동 3인)
            참고:  www.troikaeditions.co.uk/artists/schinster

2007      Rice University, 건축학 학사 졸업, 휴스턴



2014     Invited to exhibit at Gallery Mare, Busan, Korea
             Group exhibition at Gallery Grimson, Seoul, Korea.

2013      Won the Juror Award of Merit in the International Fine Art Photography Competition, Paris.
              REFERENCE: https://www.internationalfineartphoto.org/merit-experimental-2013.htm

2013      Invited to Kaohsiung Art Fair, Taiwan.

2012      Solo exhibitions in Paju and Gwangju.
              Group exhibition in Jeonju Photo Festival.

2011      Won the 1st place prize of the 33rd Joongang Fine Arts Prize which leads the longest history
              and highest authority as a fine arts(all genres) competition in Korea. It was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the competition that a photographer won the 1st place. Seoul, Korea.

2011      Invited to exhibit at FORMAT International Photography Festival in Derby as winnter of
              Troika Exposure Award, Derby, UK.

2010      Invited to exhibit at Photomonth Festival in London, UK.

2010      Won the Troika Exposure Award given to the three best experimental street photography
              series submitted to FORMAT international Photography Competition. UK.
              REFERENCE:  www.troikaeditions.co.uk/artists/schinster

2007      Rice University, B.A Architectural Studies, Houston, USA




디지털사진의 본질은 점과 같은 픽셀로서 영차원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4차원의 시공간에 위치한 대상을 디지털 사진으로 재현한다는 것은 

4차원의 시공간이2차원 평면으로 변화되어 보여지는 것이지만

디지털 사진으로 재현된 2차원 평면의 본질적 속성은 

점과 같은 픽셀로서 그것은 0차원이다

0차원이라는 것은 무()라고 볼 수 있지만 

그것은 없는 것이 아니고 

무한한 유()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디지털사진에서의 시공간은 고정된 시공간이 아니라 

작가의 상상력과 구상력에 의한 

무한한 변조가 가능하다.

Schinster‘Street Drama’ 작업에서 

디지털 매체의 본질적 속성을 자신의 작품에 적용시키고 있다

작가는 자신이 구상한 이미지를 위해 특정한 빈 공간을 선택하고 

그 공간을 인물들이 지나가며 점유하는 수많은 시간들을 담는다

각각의 사진들에서 작가가 원하는 인물들을 화면에서 분절시켜 따로 모아 

본래의 공간에 함께 축적시키는 작업을 한다

기존의 아날로그 사진이 동일한 시공간 즉 ‘Here and Now’의 시공간을 담아내는 

대상중심의 시공간을 표현하였다면

Schinster는 하나의 공간에 무수히 다양한 시간들을 응축시켜 

작가 중심의 시공간을 구성한다

보여지는 작품의 내용은 동일한 시공간으로 보이지만 

그것은 새롭게 해석되어 재현된 다양한 시공간이 한 화면에 응축된 것이다

작가의 기획의도에 의해 구성된 시공간은 감상자로 하여금 특별한 감성적 경험을 끌어낸다

이러한 제작 방식은 오늘날 사진제작술의 절대적인 매체인 

디지털사진이 나아가야할 방향성과 표현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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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yogallery